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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알게 된 게스트하우스.
믿을 수 없는 가격에 괜찮은 잠자리라.. 콘도나, 팬션보다 훨씬 낫군,
특히나 이곳은 1박2일에 나왔다는, 그러고 보니 본 것 같기도,
그래서 택한 와하하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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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다마스는 왠지 익숙한, ㅋ
처음 와하하의 왠지 무뚝뚝하고, 무관심한, 분위기와 태도에,
좀 반감이 생겨, 사진을 몇 장 안찍었는데, 지금에선 약간의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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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봤던, 깔끔하고 익숙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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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는 각각의 침대가 주어지며, 나머지는 모두 공용인,
냉장고에도 각자 이름이 적힌 삼다수가 가득,ㅋ
우리도 가볍게 컵라면과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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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드라이빙하다 늦게 들어갔더니, 주차공간이 없어서..
밖에 주차를 했던,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와하하 사요나라/


와하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 자유로우며,
여행객들의 어떤 소통도 없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무엇보다 좋은 점은,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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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으로 먹었던
제주도 맛집 탐험 2코스 용이식당

화질도 저질이지만, 서비스도 저질이었던, 췟!!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고 간 여행객도 많았겠지만,
우리처럼, 불친절한 태도에, 섭섭한 맘을 갖고 돌아선 여행객도 더러 있었을..
암튼, 불친절하고 기분 나빴슴, 섭섭한 티, 팍팍 내고, 나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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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이미지 한 컷은 남기고,
맛은, 몇몇년전 동해에서 비슷한 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으므로,
맛있다고, 하진 않겠슴.
차리리 동해의 시오야끼를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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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4:06 2009/08/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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