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 가면 꼭 한번은 직접 보고 싶었던 주상절리
사진 만큼의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한번은 볼 만한 곳.
컨벤션 센터에서 주상절리로 걸어가는 내내 장트라블타의 고통으로, 식겁한.. -.-

예전 궁때부터 가고팠던 씨에스호텔
궁에 나왔던 아름다운 장소들은 다 투숙객만을 위한..
발도 못 들여보고, 돌아선..

호텔 단지안에 있는 낡은 옛날 집, 저런 집들을 하나씩 개조해서 룸으로 사용하는 가..?
다른 호텔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롭고, 포근한 느낌.

호텔 한쪽에 있는 그네도 한 번 타보고..

신라호텔
마치 몇 번 정도는 와 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로비를 통과해
지하 계단으로 내려가 산책로로.. 어떤 두리번도 없이 ㅋㅋ

신라호텔의 유명한 명소 쉬리 언덕
전망은 역시 좋더구나..
날씨만 좀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

쉬리언덕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니 바로 이어지는 하얏트 호텔.
여기도 올인 전망대가 있네.. 쉬리 언덕에 비해 정말 한적한..

여기가 바로 깻각 주상절리
밧데리 없는 카메라로 좋은 사진 담기가 참..
얼른 한 장 찍고, 끄고.. ㅠ

바로 앞 해변가에서 잠시 휴식.
아침에 이중섭 미술관을 다녀온 탓에 잠시 발가락에 심취한..

하얏트 호텔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작은 폭포
이제 우리는 오늘의 마지막 코스를 향해~
고잉/고잉/
─ tag 제주도
Trackback URL : http://kwonkun.com/tt/trackback/1219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