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맛집 탐험 제4코스 청해일
소문을 듣고 간 터라.. 저 정도 줄은 줄도 아니지..
여행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
마지막 맛집이기도 하고,
당근 한 잔 정도는 해주고 싶었으나,
ㅁㅎ 운전대,,
일단, 2인분 주문. 1인 2만원.

그래, 이렇게 시작하는구나..

이 정도쯤이야.. 하며, 먹어주기 시작..

그래, 요것도 가볍게.. 첨 먹어보는 성게알? 암튼, 고소한게 맛나던..

슬슬.. 불러오기 시작하는 배..

그래, 요건 또 먹어줘야 되지 않겠어!

이미 배는 불렀는데도 먹어야 하는 메인, 회.
결국 반 정도는 남긴..

꽁치는 안 먹을께요.. 반납을 했던.. ㅋ
맛만 보고 남기기엔 넘 아깝잖아..

요건 한 세숟가락 정도? 먹어주고..

터질것 같은 배를 붙잡고, 도저히 먹을 수 없었던 어죽.
어죽이랑 튀김은 일단 포장하자구,
청해일, 너무 양이 많다.
맛있기도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
두명이 다 먹기엔 너무 많은 양.
세명이 가서 2인분 시키면 어느 정도는 먹겠슴.
암튼, 마지막 맛집. 소문난 청해일은 성공적,,

둘쨋날 묵은 게스트하우스, 이레하우스

아늑하고, 커피향 가득한 분위기에
와하하보다 잔뜩 기대를 하고 예약했던..
모든 시설면에서는 와하하보다 낫긴한데..
너무.... 너무..... 조용해서..
가만히 있으면 옆사람 숨소리마저 들릴 만큼 조용해서..
여행의 마지막밤을 즐기고픈 우리에겐..
정말 감옥과도 같았던.. 곳 ㅋ
와하하의 소음이 어찌나 그립던지..
우리가 묵은 날이 연휴가 끝난 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고요한 침묵이 맴도는 이레하우스 였슴.
덕분에 편하게 숙면했슴. ㅋ
다음에 또 간다면,
와하하는 친구와,
이레하우스는 연인과.. ㅋ
─ tag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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