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노므 귀차니즘..
하이원 이튿날 여행기를 이제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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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소였던 마운틴콘도 D동




자 이제.. 곤도라 무료탑승권을 들고 마운틴 탑으로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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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볼거리 없는 마운틴탑을 뒤로 하고.. 셔틀시간을 맞추기 위해 강원랜드 메인동까지 일단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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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화 속 풍경 같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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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메인동까지 걸어왔다.. 셔틀시간을 맞추려고 걸었는데.. 걷는 도중.. 야속한 셔틀은 우릴 지나쳐 가버리다니..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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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택시를 타고 고한역으로.. 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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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은 먹고 가야지..해서 선택한 번개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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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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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야할 시간.. 올 겨울에 또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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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12:05 2007/06/24 12:05
갑자기 생긴 강원랜드 하이원 콘도 이용권.
딱 16일만 사용해야 된다길래.. 급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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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보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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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까지는 약 4시간 정도.. 생각보다 멀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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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도착. 서울과는 사뭇 다른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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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므 셔틀버스! 갈때부터 올때까지 속만 썩이고,, 암튼,, 서비스 저어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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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역에서 셔틀버스 때문에 헤메다 콘도로 올라가니.. 어느덧.. 해는 지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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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벌써 밤이네.. 밤이 되니 공기도..ㄷㄷㄷ



마운틴 콘도 C동에서 체크인을 하고 D동 2455(?)호실을 배정받았다.
좀 더 높은 층을 원했지만.. 공짜로 왔는데 자라는데서 자야지뭐,,




크~ 작년에 오픈해서 그런지, 돈 있는 회사라 그런지..
객실이 어찌나 깨끗하고, 럭셔리 하신지..
21평에 방이 2개, 화장실도 2개라니.. 그냥 고맙습니다. ㅋ

특히나, 거실의 대리석 바닥은 완전 찜질방 분위기..
서울에선 선풍기 틀어놓고 잤는데..
여기선 보일러도 좀 올리고.. 따땃하게..온 몸을 지져~ 지져~ ㅎㅎ
(그치만 난.. 찜질방따윈 버로우,,  침대에서 혼자 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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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에 가서 장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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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콘도를 많이 다녔지만.. 음식을 해먹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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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쉴이가 끓인 김치찌게.. 오~ 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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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에 먹어보는 삼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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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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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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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소주에 쌈 하나씩..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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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가볍게 맥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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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ㄷㄷ.. 캬~~ 좋다 좋아~





다 먹고, 카지노 구경하러 갈려고 했는데.. 밤바람도 차고,
카지노가 있는 메인호텔까지 가기엔 넘~후 멀고.. 밤엔 셔틀도 없다며,,
고객이 원하시면 언제나 셔틀 대기!
뭐.. 이런거 없냐구요.. 안 그럼 지름길을 만들어 놓던가..
이건 뭐,, 차없는 사람은 밤에 카지노도 못 가는 건가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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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21:41 2007/06/18 21:41
8월17일
공짜 숙박은 다썼고.. 효산에는 더이상 못있겠고.. 이대로 돌아가자니 아쉽고..
그래서 숙소 이동 결정!



경포대 끝쪽에 자리한 에메랄드호텔로 이동.
객실 좀 봐라,, pdp에 월풀욕조까지..  8만원이 아깝지않네~
(공짜로 쓰다가 돈 낼려니 사실.. 아깝긴 했지만서도...)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흐림.  휴가 내내 파도는 거칠고,,



그래서.. 독서모드



어느덧 해는 지고..



밥먹으러 나가볼까..?



어제 과음으로 인해.. 얼큰 메뉴로 결정.. 푸짐한 해물탕.. 반을 남기고 왔다.. -.-




밤이 되니 파도가 좀 잠잠해진듯하여..  커피한잔 들고 바다로 나가봤다.
그랬더니 이번엔 빗방울이 하나둘씩.. -.-
아이스커피에 손시렵고, 바닷물에 발시렵고, 뭐야~~
니 팔뚝은 뭐야~~ -.-



전망좋고, 깨끗한 경포 에메랄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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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23:39 2006/08/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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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낙산E콘도에서 다시 경포효산콘도로 이동.
바다가 보이는 5층으로 다시 객실 배정을 받고, 경포대로 나가보니..


역시나 바다는 이런 모습.
난 바다와 인연이 없는게야..? 내가 올땐 항상 이래...-.-



바람은 또 어찌나 불던지..



경포호수. 자전거 타고 도는데 무려 1시간.. ㄷㄷㄷ






거친 바람과 파도를 헤치고 해수욕장을 거닐고..
자전거로 경포호를 1시간을 돌고 나니..
이건 무슨 휴가야~ 극기훈련이야.. -.-
그래서 저녁은..



경포에서 먹는 삼겹살 맛은 또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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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23:30 2006/08/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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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 공휴일. 오늘부터 내 휴가는 시작.
10시40분 강릉행 고속버스 탑승.
2시쯤 강릉 도착. 콩년을 만나 경포로 이동.
효산콘도 2박으로 체크인. (물론, 이번에도 공짜. 크크)



효산콘도 B동 424호.
습기찬 바닥에 찍힌 선명한 발자국, 대롱대롱 전등.
강한 첫인상. 도저히 짐을 풀수가 없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효산의 실체...?)
급히 사장님께 SOS. 숙소 이동.
시외버스로 40분을 달려 작년에 갔었던 낙산으로 이동. E콘도 투숙.



오호호호호~ 완소 E콘도.
18평인데 어찌나 넓고 럭셔리 하신지...쵝오다 쵝오!
맘편히 짐 풀고 해수욕장으로 나가니.. 8시.. ㄷㄷㄷ
시간은 정신없이 잘도 간다.


이제 밥먹을 시간. 저녁 먹으러 대포항으로 이동.

새우튀김과 회는 필수 코스. 회는 작년보다 맛이 없어 안습.



대략 정신없이 휴가의 첫날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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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22:05 2006/08/22 22:05
3일간의 황금연휴..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고..
그것이 문제로다..



밤새 쳐 달리자던 콩년은 어델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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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00:33 2006/05/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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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에서 허무하게 발걸음을 돌리고 집으로 들어오니
친구 부모님께서 감자옹심이를 만들고 계셨다. 으어~ 감동이에요 ㅠ0ㅠ

감자옹심이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다.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참 좋았다.

계속 먹다보면 약간 느끼? 하기도..



콩년의 겨울식량과 옥상에서 바라본 야간슬로프.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비가 눈으로 바뀔꺼라고 확신했는데..;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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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22:36 2005/11/28 22:36



드디어 몽블랑에 올랐다.
보드 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마냥 부럽기만 하고;;
스키라도 타고 팠건만.. 것도 못타고.. 뭡니까!! 휘팍까지 와서는;;
콩! 약속지켜~ 담달엔 꼭 타는거다!! 앙????



몽블랑 식당에서 먹은 비싸지만 맛난던 점심.
사실 비싼 밥먹으러 몽블랑 올라갔던게야..그런게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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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22:02 2005/1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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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올라온 친구와 승봉도 여행 뒷풀이는 밤마다 계속되고 있다. ㅎㅎ
어젠 돈암동에서 그 유명하다던(?) 신촌기찻길옆소금구이에서 드뎌 고기 맛을 보았다.
입안에서 살살녹던 그 고기 맛은.. 여태 먹어본 삼겹살 중 쵝오(연탄불집 저리가~)! 갈비살 역시 쵝오!
역쉬.. 사람이 달리 많은게 아니였어. 돈암동에 오면 꼭 맛보길..



맨날 지나다니는 길이니 담엔 간판도 찍어야지. ㅋ



+ 이사기념으로 친구가 사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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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9 10:55 2005/10/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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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돌아가는 배편부터 끊고..


+ 부둣가에서 배를 기다리며..




또 찾아올 날이 올까나? ㅎㅎ


배 들어온당..


빨리 타자.. 넘 조용하고, 작아서 약간..아니 아주 많이 지루했던 승봉도여.. 안녕~
승봉도.. 연인들의 은밀 데이트 코스 1순위 - 맞다. 인정!


+ 승봉도를 떠나며 셀프 샷..




50분 만에 연안부두 도착. 빨간등대가 넘 이뿌다.

-
이왕 인천까지 온거 벼르고 벼르던 세숫대아 냉면을 먹으러 화평동으로..
택시아저씨가 추천해주신 할머니집 냉면..




맛은 그냥.. 굳이 냉면 먹으러 찾아올 일은 없을 듯..ㅎ





여기까지..추억만들기 시리즈 1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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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13:55 2005/10/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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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콘도에서 이일레해수욕장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촛대바위를 갈려고 한참을 걸어가다 딱 중간지점에서 뱀 한마리를 보고는 기겁을 하고 다시 돌아왔다지;;
뱀이 무셔~ 무셔~

+ 이일레해수욕장





찜질중인 쵸파~ ㅋㅋㅋ



이일레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도깨비 횟집 야외에서 회 한사라에 소주한잔.
결국.. 파전은 서비스였나? ㅎㅎㅎ


나중엔 아저씨(?)가 모닥불도 피워주시고, 콘도 앞까지 태워주시기 까지.. 도깨비 식당 쵝오!
이정도면 홍보 한거 맞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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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10:45 2005/10/18 10:45

동양콘도 입구. 입구까지만 좋다. -.-


해풍때문에 외관은 녹슬고 무척 낡아보였다.


콘도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제일 먼저 반겨준 것은..

+ 바로 이것..





콘도는 일케 보니 더 낡아 뵈네..-.-;


입실카드 작성후, 305호로 배정! (우찌 매번 3층..;)
그래두 공짜라서 좋았어요~~ 감쏴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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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09:21 2005/10/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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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1탄은 승봉도로 시작! 2탄은 기필코 BUSAN!!!!!



새벽5시에 기상. 지하철을 1시간30분씩 타고 인천연안부두 도착.
연안부두는 동인천역에서 하차후 버스(12번,24번)나, 택시(10분정도 소요)로 이동.
도착해보니 낚시하러 가는 아저씨들만 잔뜩-_-;



갈때는 신광고속훼리호 - 이름만 고속..무려 2시간이나 걸림(중국이라도 가냐고..;)
올때는 우리고속훼리호 - 완전초고속.. 50분만에 도착.
그래도 신광고속훼리호가 운치는 있었다지..


+ 내부 보기






갈땐 날씨가 너무 좋아서 2시간내내 선상에서 온몸으로 하늘과 바다를 느꼈다지..덕분에 감기를 얻어왔지만;; 내 머리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도 이뿌고, 구름도 이뿌고, 하늘도 이뿌고, 바다도 이뿌고.. 그 모습들이 아직까지 눈앞에 선하다.


내내 밖에 있을려니 너무 추워서 2,000원이나 하는 새우탕을 먹었지. 바다 한가운데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새우탕 맛은.. 바람때문에 -_-너무 빨리 식어버려 면은 덜익고 국물은 미지근.. 그래도 분위기상 무쟈게 맛나게 먹었지용..ㅋㅋ


자월도에 들러 차량 몇대 내려주고.. 다시 승봉도로~


우리가 묵을 동양콘도가 보이니 드디어 승봉도에 도착한건가?


2시간동안 우리를 승봉도로 실어준 마이 낡은 신광고속훼리호~ 안녕~


으흐흐.. 승봉도에 왔구나.. 반가워~ 승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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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12:24 2005/10/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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